<p></p><br /><br />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통행료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><br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]<br>통행료 문제를 두고 약간의 이견은 있었지만 결국 <무료 통항>으로 정리됐습니다. <br><br>하지만 이 무료 통행이 보장된 건 MOU의 효력이 유지되는 60일 뿐. <br> <br>이후의 상황은 협상에 결과에 달린 것으로 확인됩니다. <br> <br>트럼프 대통령 이런 말도 합니다. <br> <br>"큰 도움이 필요하진 않을 것 같지만, 몇몇 국가에서 함정 한두 척을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하는 건 나쁘지 않은 생각"이라고요. <br> <br>미국이 유럽, 일본, 한국 등에 기뢰 제거 등을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><br>여기에 더해 '사실상 전쟁 배상금' 3000억 달러 미국이 일방적으로 일으킨 이번 전쟁의 부담을 사실상 동맹국들에 떠넘기려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
